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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게시판 관리자 :
9am
재직중 이직준비 vs 퇴사 후 이직준비 ㅠㅠ
2012.01.25 19:10:51
0
조회 수 : 729
| 정보출처 : | http://cafe.daum.net/breakjob/5NWL/30235 |
|---|
모두들 설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제 신분이 들통날까 부끄럽지만 저도 고민이 있어서 용기내어 써봅니다 ㅋ
아마 이 게시판에 계시는 분들이 항상하시는 고민이라 또 보시는게 지루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도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지금 30살이구요 서비스직에 5년 반 이상 근무하고 있고 올해로 7년차 됐습니다

그런데 심야근무도 있고 사람들 상대하는 것도 이제는 너무 지쳐서 다른 곳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던 중
비서라는 업무에 관심이 생겨 모 여대에서 하는 비서전문과정가 과정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지만 계속되는 시험과 출석률이라는 압박으로 정말 열심히 다녔고
이제는 거의 수료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온 것 같습니다(돈만 낸다고 모두 수료시켜주지 않습니다;;)
이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취업의뢰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대학교를 졸업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좋은 곳에서 취업의뢰가 들어오고
다행히 교수님께서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이쁘게 봐주시고해서 준비만 열심히 한다면
지금 다니는 곳 보다는 안정적이고 좋은 곳으로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수료할 때가 다가오고 취업의뢰가 들어온 곳에 이력서도 내 봤지만
돌아온 피드백은 유사경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ㅠㅠ
전 이때까지 해 온 일들이 비서 업무와 어느정도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제 생각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부족한 컴퓨터 공부를 조금 더 하고 4월쯤에 있을 비서자격증도 따고
오픽과 면접준비 등을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둘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다니는 곳도 그냥 저냥 다닌다면 나름 만족하고 다닐 수 있는 곳이라서
계속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하다보면 절박함이 없고 수업이 끝나고 나면 나태해질 제 자신이 눈에 선합니다
나이 서른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려니 취업이 안되면 어쩔까 걱정이 되기도하고
두달 정도 제 인생을 위해서 투자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기도하고
심란한 설을 보내고 왔습니다ㅠㅠ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린나이라 생각될 수도 있긴 하지만...
더 나은 인생을 위해 두달 정도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바쁘실텐데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 http://cafe.daum.net/breakjob/5NWL/30235 작성자 : GREEN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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