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값 상승률 1위를 차지한적이 있는 구리시입니다.

거품이 아닌 그동안 저평가 되어있던곳이라 투자자들도 많이 몰리고, 2023년 8호선 개통 호재로 집값이 많이 오르긴했는데요.

아직도 저평가로 판단됩니다.

서울 인근지역이고, 8호선 개통시 잠실까지 10분이면 갈수있으며, 무엇보다도 편의시설, 교육 인프라는 높에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주공아파트는 노후되긴 했으나, 단지내에 두개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대형마트, 우체국, 도서관, 보건소, 구리역(중앙선,8호선-개통예정), 소방소, 대학병원, 번화가, 경찰서등 도보로 5~10분내에 여러 인프라가 구축되어있는 곳입니다.

6호선과 GTX 호재로 떠오르고 있으며, 주공아파트 단지 기준으로 3개의 역세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구리역 부근에 랜드마크 주상복합이 예정되어있어서 가치상승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구리 인창주공 4단지는 대단지이고 구리시에서 최초로 리모델링을 추진중이라 위치면에서는 리모델링만 된다면 가치는 많이 올라갈 것으로 판단됩니다.